온라인 선전시 정부
업계정보
선전시 1분기 GDP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 | 2024-04-27
4월 25일, 선전시 통계국은 2024년 1분기 선전시 지역총생산(GDP)이 8,314억 9,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제135회 캔톤페어', 세계 바이어 참가 열기 뜨거워 | 2024-04-26
24일 오후 5시 기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17만2천901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유 자전거 타고 텀블러 들고...中 젊은 층에 퍼지는 저탄소 라이프 | 2024-04-25
오는 2030년 전까지 탄소피크, 2060년 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기업은 잇따라 녹색∙저탄소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는 저탄소 생활 이념이 더 많은 젊은층에게 퍼지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슈나이더 부사장 "혁신 주도하는 中 시장, 여전히 중요" | 2024-04-25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위 임원이 중국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선전시, 2024년 세계터널대회 개최 | 2024-04-24
4월 22일, 2024년 세계터널대회(WTC 2024)가 선전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중국 도시가 34년 만에 다시 세계터널대회 개최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 "공급사슬 변화에서 나타난 기회, 中 홍콩서 잡아야" | 2024-04-24
"홍콩은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점하고 있어 우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추가 연결을 논의·결정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中, 본토·홍콩 자본시장 간 협력 강화 조치 발표 | 2024-04-24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지난 19일 중국 본토와 홍콩의 자본 시장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中 홍콩∙선전 혁신과학기술단지, 약 60개 기관 정식 입주 | 2024-04-23
중국 홍콩∙선전(深圳)혁신과학기술단지(이하 강선혁신과기단지)유한공사가 18일 협력 파트너 발족식을 열고 9개 경제체의 60여 개 협력 파트너 기관과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中 광둥성, 등록 기업 수 800만 개 돌파 | 2024-04-23
지난 16일 기준 광둥(廣東)성의 등록 기업 수가 800만 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단계로 접어든 中·독일 자동차 협력...전동화·디지털화·녹색 전환 심화 | 2024-04-22
중국은 오랫동안 폭스바겐, 벤츠, BMW 등 독일 자동차 기업의 세계 최대 시장이자 주요 생산 및 연구개발(R&D) 기지였다. 최근 수년간 중국 자동차 산업은 스마트화·전동화 분야에서 빠른 발전을 이뤘다. 이로써 중국과 독일의 자동차 산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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