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경제
선전시, 올해 2분기 신규 건설 프로젝트 집중 착공
5월 8일 오전, 선전시 2024년 2분기 신규 건설 프로젝트 집중 착공 행사가 난산(南山)구 바이왕신(百旺信) 산업단지에서 열렸다.
선전시 1분기 GDP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
4월 25일, 선전시 통계국은 2024년 1분기 선전시 지역총생산(GDP)이 8,314억 9,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中 선전시, 올 1분기 대외무역 수출입액 193조원 돌파
올 1분기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의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이 1조200억원(약 193조8천억원)으로 10년간 처음으로 1조 위안(190조원)을 돌파했다.
외국 고위 인사, 잇달아 선전 방문
4월 15일 수리남 대통령,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 유엔 사무차장, 주중 유럽연합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전을 방문했다.
선전시, 지난해 로봇산업 총생산액 1,797억 위안 달성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12회 중국 전자정보박람회(CITE2024)가 선전컨벤션센터(푸톈福田)에서 열렸다. 국내외 1,000여 개 유명기업들이 5,000여 개 제품을 최초로 전시했다.
선전시, 청명절 연휴 기간 누적 관광객 300만 명 유치
선전시 문화방송관광체육국에 따르면 3일간의 청명절 연휴(4월 4일~4월 6일) 기간 선전시에서 유치한 누적 관광객은 301만 5,500명(연인원 기준)으로 2019년 대비 13.9% 증가했으며 관광 수입은 2019년 대비 22.8% 증가한 19억 3,500만 위안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전을 집중 방문한 각국 정계 요인, 그들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을까?
최근 칼릴 하시미 주중 파키스탄 대사 일행, 덩훙썬(鄧鴻森)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사무총장 일행, 모리 주중 뉴질랜드 대사 등 여러 나라 고위 인사들이 선전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그들이 느끼는 선전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들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을까?
선전시, 1~2월 수출입액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2월 선전시 수출입액은 6,751억 8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아래 동일) 같은 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전시, 춘절 연휴 기간 누적 825만 9,600명의 관광객 유치한다
2월 17일,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월 10일부터 2월 17일(음력 1월 1일 – 8일)까지 선전시는 누적 825만 9,6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 수입 87억 8,700만 위안을 달성했다.
中 저고도 경제 시범도시 선전, 법규 제정으로 드론 산업 '도약' 준비
저고도 경제의 중요 시범도시 중 하나인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가 중국에서 가장 먼저 저고도 경제 산업 촉진을 위한 특별법규를 내놓았다. 이로써 중국의 저고도 경제가 '날아갈' '법적 항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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