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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톈(鹽田)국제, 항구의 원활한 출항을 위한 조치 도입
출처:
Newsgd.com
작성일: 2022-09-27 15:09
9월 24일, 옌톈국제가 국경절 이전 고객들의 생산 및 출하 계획의 충족을 위해 ETB 예약 게이트 완화, 수출용 대형 컨테이너 예약 할당량 상향 조정, 퇴적장 최적화 방안 등 조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대만(大灣)구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산업체인과 공급체인을 보장할 것이라고 기자가 전했다.
사진 출처: 옌톈국제
9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옌톈국제는 화물발송인이 사전에 공장 및 창고에서 선적을 준비할 수 있도록 통상적인 ETB-7일에서 ETB-10일(즉, 선박 예상 정박일 전 10일 이내)로 완화하였다.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옌톈국제는 효율적이고 질서 있는 선적 출항을 위해 전체 라인에서 수출용 대형 컨테이너 일일 예약 할당량을 14,000 컨테이너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옌톈국제는 퇴적장 최적화 방안을 제기하고 철도 야적장, 내륙항, 복합항(組合港) 저장 야드 등 다양한 주변 저장 자원을 사용하여 저장 압력을 해제하고 국경절 이전 화물 수용을 최대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