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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오전부터 인텔 대만구 테크놀로지 혁신센터가 선전시에서 공식적으로 운영에 들어섰고 선전 첸하이 선레이(深蕾)반도체, 신하이(芯海) 테크놀로지, 선전 잉웨이커(英維克) 테크놀로지, 지이(記憶) 테크놀로지를 포함한 6개 회사와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출처: 선전 위성TV 선스(深視) 뉴스
인텔 대만구 테크놀로지 혁신센터는 인텔과 선전시 난산구 정부가 공동으로 건설하여 인텔 테크놀로지 혁신 기능, 풀스택 제품 포트폴리오 및 개방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업계 파트너와 손잡고 지역 혁신에 대한 심도 있는 협력을 수행하고 산업 전환 및 업그레이드와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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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부사장이자 인텔 중국기업 업무 총책임자인 저우빙(周兵)은 “우리는 선전에서 튼튼한 제조 기반과 소프트웨어 기반을 보았기에 디지털화의 전환 과정에서 선전과 인텔이 공동으로 새로운 발전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선전 위성TV 선스(深視) 뉴스
혁신센터는 난산 류셴둥(留仙洞) 본사 기지의 윈커테크놀로지빌딩을 우주 운반선으로 사용하며 인재 양성, 산업 인큐베이팅, 성과 전시, 기술 연구 전환 및 기술 개발 지원 등 5가지 기능과 인공 지능, 칩 응용 개발, 에지 컴퓨팅, 디지털 개발 등 첨단 기술 분야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선전 위성TV 선스(深視) 뉴스
류셴둥 본사 기지는 선전시 7개 본사 기지 중 하나이자 선전시 17개 핵심 개발 지역 중 하나로 현재 다장(大疆, DJI)혁신, 웨푸(樂普) 메디칼, 톈룽(天瓏) 모바일, 촨인(傳音) 홀딩스, 시촹셴진(烯創先進) 등 우수 기업 본사를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