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世纪80年代,深圳吸引了全国各地的有志之士。奋斗者们在这座城市落脚后,在身份和居住权利的获取上,往往会有一段相似的经历——从“暂住证”到“居住证”的转变。
1980년대에 선전은 전국 각지의 뜻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선전에 정착한 후, 분투자들이 종종 신분과 거주권을 획득하는 데 있어 '임시 거주증'에서 '거주증'으로 전환하는 유사한 경험을 했을 것이다.
深圳经济特区建立初期,户籍人口为7.62万人,常住人口为31.41万人。随着特区的快速发展,常住人口很快达到88.15万人。为了加强治安行政管理,1983年7月6日,深圳市人民政府印发《关于颁发〈深圳经济特区居民证〉〈深圳经济特区暂住证〉的暂行规定的通知》,针对外来人员及外驻单位、外资企业办理深圳市经济特区暂住证的条件作出相关规定,并写明领证手续,有效维护了特区良好的社会秩序和工作秩序。
선전경제특구 설립 초기, 호적인구는 7만6,200명, 상주인구는 31만4,100명이었다. 특구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상주인구는 곧 88만1,500명에 달했다. 치안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983년 7월 6일 선전시 인민정부는 < ‘선전경제특구 주민증’, '선전경제특구 임시거주증' 발급에 관한 잠정규정의 통지>를 발표하여 외지인 및 주재기관, 외자기업이 선전시 경제특구 임시거주증을 신청하는 조건에 대해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수령절차를 명시하여 특구의 양호한 사회질서와 업무질서를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1983年7月6日,《关于颁发〈深圳经济特区居民证〉〈深圳经济特区暂住证〉的暂行规定的通知》。
1983년 7월 6일, < ‘선전경제특구 주민증’, '선전경제특구 임시거주증' 발급에 관한 잠정규정의 통지>
深圳是国内率先实行暂住证制度的城市。这一创举引发了全国瞩目,北京、上海等城市均派人来深参观、学习和效仿实行。在深圳实行暂住证制度之后的20年里,很多城市也实行了这一制度,它也成为我国流动人口管理制度变迁的标志。
선전은 중국 국내에서 가장 먼저 임시거주증 제도를 시행한 도시이다. 이 창의적 행동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베이징, 상하이 등 도시에서 모두 견학, 학습을 하는 사람들을 선전에 파견하고 벤치마킹을 했다. 선전에서 임시거주증 제도를 시행한 후의 20년 동안 많은 도시에서도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중국의 유동인구 관리 제도 변화의 상징이 되었다.
有了暂住证,意味着管理外来人口进入了法治化轨道。对一个外地人来说,持有暂住证,在深圳就有了合法居住权利和身份。然而,随着特区的发展和国家相关政策的调整,暂住证渐渐无法满足实际情况的需要。
임시거주증이 생겼다는 것은 유입인구 관리가 법치화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지인의 경우, 임시 거주증을 소지하면 선전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권리와 신분을 갖게 된다. 그러나 특구의 발전과 국가의 관련 정책의 조정으로 임시거주증이 점차 실제 상황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2008年8月1日,《深圳经济特区暂住人员户口管理条例》正式废止,《深圳市居住证暂行办法》随即实施,持居住证的人群可以享受就业、培训、子女入学等方面的权益。
2008년 8월 1일 <선전경제특구 임시거주자 호적관리조례>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선전시 거주증 잠정조치>가 즉시 시행되어 거주증 소지자가 취업, 교육, 자녀 입학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2015年6月1日,《深圳经济特区居住证条例》正式施行。居住证制度的全面实施,让持居住证人员在公共文化、就业扶持、子女教育、住房保障等各个方面不仅能享受到更加完善和平等的权益,更重要的是,这些权益受到法律的保护。事实上,持居住证居民与户籍居民在享受公共服务方面的差距已经越来越小。
2015년 6월 1일 <선전경제특구 거주증 조례>가 공식적으로 시행되었다. 거주증 제도의 전면적인 시행으로 거주증 소지자는 공공문화, 취업지원, 자녀교육, 주택보장 등 모든 면에서 보다 완전하고 평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권익이 법에 의해 보호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거주증 소지자와 호적주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격차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来了就是深圳人”,从“暂住证”到“居住证”,一个字的变动,让来深人员有了身份认同,多了家园意识,让城市更有温度。
‘오기만 하면 선전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임시 거주증’에서 '거주증'으로 조금의 변화로 인해 선전에 온 사람들이 동질감을 느끼고 고향 의식을 갖게 되어 이 도시를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今日互动:“来了就是深圳人”,您在哪些场合、哪些方面感受到深圳这座城市的温度呢?欢迎您关注“i深圳”微信公众号,深小i将在留言中选取幸运儿送出小礼物。
오늘의 퀴즈: ‘오기만 하면 선전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장소, 어떤 면에서 선전 도시의 온기를 느끼셨나요? ‘i선전’ 위챗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남기면 선샤오(小)i가 댓글에서 행운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작은 선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来源:深圳市档案馆、i深圳
출처: 선전시 당안관, i선전
编译:深圳政府在线、GDToday、Shenzhen Daily
편역: 온라인 선전시 정부, GDToday, Shenzhen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