谁能想到一个“接地气”的“深圳荔枝节”会转变为受到海内外广泛赞誉的“中国国际高新技术成果交易会”？是什么让“深圳荔枝节”有如此华丽的变身？“高交会”又为什么能薪火相传？

‘서민적인' '선전 리치축제'가 국내외에서 널리 칭송받는 '중국 하이테크 페어'로 발전한 것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무엇으로 '선전 리치축제’를 이렇게 화려하게 변모시켰을까?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는 왜 성공적으로 대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历届荔枝节的举办，帮助深圳在招商引资、加强国内外交流合作等方面起到了积极作用，但随着时代发展，荔枝节的内容、规模和举办形式已经无法展现深圳的社会发展水平和经济实力。1998年，深圳市委市政府经过实地考察和充分酝酿，决定将一年一度的“荔枝节”“变身”为更具鲜明特色和时代使命感的高科技展会。

리치축제의 정기적인 개최는 선전이 투자 유치와 국내외 교류 협력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시대가 발전하면서 리치 축제의 내용, 규모 및 형식은 더 이상 선전의 사회 발전 수준과 경제 실력을 보여줄 수 없게 되었다. 1998년 선전시 당 위원회와 시정부는 현장 시찰과 충분한 준비 끝에 1년에 1회씩 열리는 '리치축제'를 보다 독특한 특성과 시대적 사명감을 지닌 첨단 기술 전시회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1999年10月，首届中国国际高新技术成果交易会（简称“高交会”）在深圳隆重举行，它引领了深圳产业结构的调整，打出了品牌，逐渐在深圳形成了一种“牵一发而动全身”的辐射效应，深刻改写了深圳乃至全国高新技术产业的发展进程和布局。

1999년 10월 선전에서 제1회 중국 국제 첨단 기술 성과 박람회(약칭: 중국 하이테크 페어)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선전 산업 구조 조정을 주도하고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점차 선전에서 '머리털 한 오라기를 당겨 전신을 움직이게 하는(牵一发而动全身)’ 방사선 효과를 창출하여 선전은 물론 전국의 첨단 기술 산업의 발전 과정과 구도를 크게 재구축했다.

1999年首届高交会门票入场卡（由赵彦君提供）

1999년 제1회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 입장권 (제공자: 자오엔쥔(赵彦君) )

首届高交会“一炮而响”，此后连续举办20余届，办会规模和影响力逐年扩大。目前已涵盖人工智能、智能制造、物联网、车联网、8K超高清、区块链、移动支付、大数据、新能源、信息安全、数字经济等多项领域，早已成为目前中国规模最大、最具影响力的科技类展会，被誉为“中国科技第一展”。

제1회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가 순식간에 유명해진  후 연속 20회 넘게 개최되었으며, 개최 규모와 영향력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사물인터넷, 차량 사물통신, 8K 초고화질, 블록체인, 모바일 결제, 빅데이터, 신에너지, 정보 안보,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이미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과학 기술 전시회가 되어 '중국 최고의 과학 기술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从“深圳荔枝节”到“高交会”，昭示了深圳经济特区逐鹿市场经济和跻身世界高科技经济竞争的两次升华。二十三年间，“高交会”走出了腾讯、比亚迪、金蝶等一大批国内知名科技企业，成为深圳一张靓丽的“名片”。

‘선전 리치축제'에서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로의 발전은 선전경제특구가 시장 경제와 세계 첨단 과학 기술 경제 같은 경쟁에서 두 번의 도약을 보여줬다. 23년 동안 텐센트, BYD, Kingdee와 같은 많은 중국 유명 과학 기술 기업이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에서 성장하여 선전의 가장 주목받는 '명함'이 되었다.

今日互动：“高交会”的诞生见证了深圳乃至全国高新技术产业的发展。您是否参加过“高交会”呢？您对它还有哪些了解呢？欢迎您关注“i深圳”微信公众号，深小i将在留言中选取幸运儿送出小礼物。

오늘의 퀴즈: ‘중국 하이테크 페어(CHTF)’의 탄생은 선전, 나아가 중국 첨단 과학기술 산업의 발전을 증명했습니다. 당신은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 참가한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 이에 관해 또 어떤 것을 알고 계신가요? ‘i선전’ 위챗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남기면 선샤오(小)i가 댓글에서 행운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작은 선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来源：深圳市档案馆、i深圳

출처: 선전시 당안관, i선전

编译：深圳政府在线、GDToday、Shenzhen Daily

편역: 온라인 선전시 정부, GDToday, Shenzhen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