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圳戏院坐落于罗湖区东门老街口，上世纪60年代，驻宝安县的中央部属单位如外贸、边检、海关、中旅社集资100多万元，于1960年完成了深圳戏院的建造。深圳戏院是当时宝安县唯一的剧场，也是新中国成立后第一家设有贵宾厅和空调的剧场。

선전극장은 뤄후(羅湖)구 둥먼라오제이(東門老街)에 위치하며 1960년대에 대외무역, 국경검사, 세관, 중국 여행사 등 주 바오안현(寶安縣) 중앙부속 기관이 100만 위안 이상을 모금하여 1960년에 선전극장을 건설했다. 선전극장은 당시 바오안현에서 유일한 극장이었고 신중국 건국 이후 처음으로 VIP룸과 에어컨을 갖춘 극장이었다.

“当时我们的最高精神享受就是去深圳戏院看一回表演。5块钱一张票，占四分之一的工资，什么都不买了，就看戏！”曾有老深圳人这样说道。在那个物质生活并不富裕的年代，有着1301个座位的深圳戏院经常爆满，承载的是深圳市民对丰富多彩文化生活的向往。

옛 선전 사람들이 "당시 우리의 최고의 정신적인 즐거움은 선전극장에 가서 공연을 보는 것이었어요. 표 한 장에 5위안, 월급의 4분의 1인데 아무것도 안 사고 연극만 봐요!"라고 이렇게 전했다. 물질적 생활이 부유하지 않았던 시절, 1301석의 선전극장은 종종 만석이었는데, 이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 생활에 대한 선전 시민들의 동경을 담고 있었다.

作为当时为数不多的城市对外文化交流窗口之一，深圳戏院一度吸引众多香港同胞前来观瞻，他们通常上午从红磡坐火车到宝安县看演出，下午购买宝安县特产回香港。深圳戏院也为宝安县委提出的“利用香港，建设宝安”作出了重要贡献。

당시 몇 안 되는 도시의 대외 문화 교류 창구 중 하나로 선전 극장은 한때 많은 홍콩 동포들을 끌어들였는데, 그들은 보통 오전에 홍함(紅磡)에서 기차를 타고 바오안현으로 공연을 보러 갔다가 오후에 바오안현 특산물을 사서 홍콩으로 다시 돌아갔다. 선전극장은 또한 바오안현 위원회가 제안한 '홍콩을 활용하여 바오안을 건설한다'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数据显示，仅1960-1965年，深圳戏院就接待了42个有国际演出水平的文艺剧院（团）的演出，上演过芭蕾舞、话剧、歌剧、京剧、黄梅戏等精彩剧目。

데이터에 따르면 1960년부터 1965년까지 선전극장은 42개의 국제 공연 수준의 문예 극장(단)의 공연을 초대했고 발레, 연극, 오페라, 경극, 황매희(黃梅戲, 안후이 지방의 전통극) 및 기타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혀졌다.

1997年，深圳戏院进行合建翻新，迎来了国内外知名剧团剧目，为市民群众带来一场又一场文化盛宴。半个多世纪以来，深圳戏院始终传承“老字号”优势，既承载了一代深圳人的集体回忆，又见证着深圳这座城市的文化发展脚步。

1997년 선전극장이 리모델링되어 국내외 유명 극단의 레퍼토리를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또 다른 문화적 향연을 선사했다. 반세기 이상 동안 선전극장은 항상 '오래된 브랜드'의 장점을 계승했으며, 이는 한 세대의 선전 사람들의 추억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전이라는 도시의 문화 발전 과정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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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深圳市档案馆、i深圳

출처: 선전시 당안관, i선전

编译：深圳政府在线、GDToday、Shenzhen Daily

편역: 온라인 선전시 정부, GDToday, Shenzhen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