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전 선전(深圳) 시 이 소년 찾는 중
출처: Newsgd.com
작성일: 2022-01-14 12:01

최근 선전의 한 소년의 뒷모습이 많은 사람의 위챗 모멘트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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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아침 8시20분경 한 소년이 한 커다란 아침식사 상자를 안고 롱강(龍崗)구 톈지청(天璣城) 핵산 검사소를 찾았다. ‘고생많으세요. 아침식사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려고 했다. 직원들이 연이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양하였지만 소년은 자신의 작은 마음이라며 이름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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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이 핵산 샘플 채취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1월11일 선전시 롱강(龍崗)구의 한 현장 의료진이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이름과 사진을 남길 원하지 않았던 한 소년이 난롄(南聯) 톈지청(天璣城) 핵산 검사소에 따뜻한 아침식사를 전했다.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중국 사람이라고 답했다.’ 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몇 장도 첨부했다. 11일 당일 톈지청(天璣城) 맞은편에 있는 모얼청(摩爾城) 핵산 검사소에서도 이 소년으로부터 사랑의 아침식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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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 모멘트에 글을 올린 현장 의료진이 ‘애쓴 노력은 결코 다 보답이 올 것이며 세상에는 따뜻한 정이 가득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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