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中 광둥, 신공항 오는 27일 개항
출처: 신화망
작성일: 2021-11-25 15:11

중국 광둥(廣東)성의 새로운 민간공항인 사오관(韶關)단샤(丹霞)공항이 오는 27일 문을 연다.

사오관시 정부의 23일 발표에 따르면 이 공항은 사오관시 루위안(乳源)야오(瑤)족자치현에 위치해 있다. 중국의 5A급 명승지인 단샤산으로부터 약 60㎞, 중국의 유명 불교 사찰인 난화사(南華寺)로부터 약 50㎞ 떨어져 있다.

이 공항의 여객 처리량은 연간 200만 명(연인원)으로 설계됐으며, 매년 4천t의 화물 및 우편물을 처리할 수 있다. 또 연간 9천500대의 비행기가 이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오관단샤공항은 베이징·상하이·난닝(南寧)·항저우(杭州)·쿤밍(昆明) 등 중국의 여러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광둥성에는 새로 개항하는 사오관단샤공항을 포함한 9개의 민간공항이 있다.

1310330425_16377500031251n.jpg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의 바이윈(白雲)국제공항에서 탑승객들이 지난 4월 26일 보안 검색대에서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다. (사진/톈젠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