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이 22일 선전(深圳) 옌톈강(鹽田港) 해역에서 중국 LNG 주유선을 통해 LNG 연료를 주입했다. 이로써 선전항은 싱가포르항·유로포트·상하이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LNG 주입 서비스 능력을 갖춘 항구가 됐다. 이날 중국 LNG 주유선으로 접근하고 있는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프랑스 선사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이 22일 선전(深圳) 옌톈강(鹽田港) 해역에서 중국 LNG 주유선을 통해 LNG 연료를 주입했다. 이로써 선전항은 싱가포르항·유로포트·상하이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LNG 주입 서비스 능력을 갖춘 항구가 됐다. 이날 중국 LNG 주유선으로 접근하고 있는 CMA CGM의 혼합 연료 컨테이너선을 드론으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