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선전-마카오 왕복 배편 이용객, 오늘부터 7일 이내의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 소지 필수
출처: Newsgd.com
작성일: 2021-11-25 17:11

어제 오후 5시에 주하이(珠海)시 코로나19 예방·통제 지휘부 사무실은 '주하이 및 마카오  항구(珠澳口岸) 코로나19 방역 조치 조정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의 코로나19 방역 요구에 따라 주하이 및 마카오 항구 공동 예방·통제 기관에서는 협의를 거쳐 2021년 11월 23일 오전 1시부터 주하이 및 마카오 항구 입국자는 반드시 7일 이내의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출국 시의 현행 코로나 19 방역 조치는 계속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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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마카오 일보

선전시 해운 그룹이 최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최신 코로나19 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11월 23일 1시부터 선전 서커우(蛇口)에서 마카오 왕복 배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7일 이내의 핵산 검사 음성 증명서를 소지해야 통관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 운항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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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남방(南方)+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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