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문화예술
출처: 온라인 선전시 정부
작성일: 2021-06-25 15:06

선전시는 ‘문화입시(立市)’ 전략을 고수하고, 문화강시(强市) 건설을 가속화하며, 정신문명과 물질문명 간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고, 현대 공공 여가 체육 서비스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년간의 노력 끝에 선전시의 공공 문화 서비스 체계는 날로 완비되어 가고 있다. 2013년 유네스코로부터 ‘글로벌 전(全)시민 독서 모범 도시’ 칭호를 받았고, 2016년에는 중국 10대 디지털 독서의 도시로 선정되었다.

선전시에는 각종 공공 도서관 673곳이 있고, 도서 총 4,593만 권(건)이 소장되어 있으며, 박물관과 기념관 52곳, 미술관 11곳, 라디오 방송국 1곳, TV 방송국 2곳, 방송 센터 3곳이 있다.

문화 사업과 문화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도시의 문화 소프트 파워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전국 문명도시 건설의 ‘오관왕(五连冠)’을 실현할 것이다. ‘대조기주강(大潮起珠江 주강으로부터 파도가 친다): 광둥성 개혁개방 40주년 전시회’, ‘추몽(追夢): 개혁개방의 재출발’ 만찬회 등 대규모 경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대규모 불꽃놀이 페스티벌, 대중 문예 공연, 국경절 조명쇼 등 경축 행사를 통해 선행 시범구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문화산업 박람회, 중국 디자인 페스티벌, 선전 국제 마라톤,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선전 스테이션), 선전 과학 기술 무비 위크, 선전 패션 위크, 선전-홍콩 도시 건축 비엔날레, 제3회 중국 대륙 및 대만성 학생 야구 리그 결승전, 중국컵 요트 대회, 선전 디자인 위크  글로벌 디자인 대상, 일대일로 글로벌 뮤직 시즌, 선전 독서의 달 등을 통해 도시 문화 브랜드를 한 격상시켰다. 현재 선전시에 입주한 문화 기업은 10만 개 사가 넘었으며, 종사자 수는 100만 명 이상이다. 이 가운데 일정규모 이상 기업은 3,100여 개 사, 중국 및 해외 상장기업은 40여 개 사에 달했으며, 문화 산업의 증가치는 선전시 전체 GDP의 7%를 초과했다. 이로써 문화 산업은 선전시가 경제 발전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사회 경제의 빠르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해상세계 문화예술센터’와 ‘당대예술관’이 개관하였고, 난산(南山) 박물관, 룽강(龙岗) 삼관일성(三馆一城) 등이 열렸다. ‘새로운 10대 문화시설’ 건설은 추진되고 있으며, 선전 국제 컨벤션 센터는 공식으로 운영하기 시작되었다. 시민 편의 시설로 지어진 헬스장 80곳과 지역 커뮤니티 체육 공원 10곳이 있으며, 시 전체 사회체육지도원 수는 33,000여 명에 이른다. 온라인 관광객 센터가 공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전시 소속 운동 선수들은 2019년 각종 세계 선수권 대회,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 중 류훙(刘虹) 선수는 2019 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km 경보와 2019년 전국 경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여자 50km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송이링(宋懿龄) 선수는 국제클라이밍연맹 클라이밍 월드컵 속도경기에서 연례 우승을 차지했다. 선전시 소속 선수들은 제2회 전국청년운동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9개를 획득했다.


문화창작산업

선전시는 최근 몇 년 간 문화 산업 발전에 있어 시장이 산업 자원 배분에서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충분히 인정하고 발휘했으며 창의적인 주도력과 기술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에 선전시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애니메이션 게임, 문화 관광, 하이엔드 인쇄, 주얼리, 문화 전시회 등 경쟁력을 지닌 다양한 업종을 육성하고 있다. 선전시는 중국 최초로 유네스코의 인정을 받은 ‘디자인의 수도’이며 선전 그래픽 디자인, 산업 디자인, 건축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의상 디자인 등 업종은 중국에서도 큰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고, 비교적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업계는 일찍 출발해 빠른 성장을이루었으며, 텐센트(腾讯), 화창둥만(华强动漫), 환치우수마(环球数码), 촹멍톈디(创梦天地) 등 경쟁력을 갖춘 선두 기업들이 대거 창출되었다.

문화 관광 산업이 중국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OCT그룹(华侨城)과 판타와일드(华强方特)는 다년간 연속 ‘중국 30대 문화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테마 파크 입장객 수는 각각 세계 4위와 5위에 올랐다. 선전시 인쇄 산업의 생산액은 중국내 1위를 차지하며, 위퉁(裕同), 징쟈(劲嘉), 야창(雅昌) 등 여러 기업들이 ‘중국 100대 인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황금ž보석 산업은 클러스터 효과가 매우 크다. 선전시는 현재 중국 최대 황금·보석 생산기지이며 전국 시장 점유율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선전시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2009년) 문화 재산권거래소를 설립했다. 선전시가 제2대 주주로 된 중국 문화산업투자펀드는 이미 운영이 시작되었다. 선전시는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재산권거래 및 투융자의 서비스센터 중 하나가 되었다. 선전시의 문화 컨벤션 산업 역시 중국 국내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유일의 국가급, 국제화, 종합적 성격의 ‘문화산업박람회’(ICIF)를 창출했다. 이는 현재 중국의 문화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엔진이자 중화 문화를 보급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었다.


문화산업박람회

중국(선전) 국제 문화산업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의 인증을 받은 박람회로 국가문화부, 상무부,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중국무역촉진회, 광둥성 인민정부, 선전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디자인의수도

2008년11월19일 선전시는 유네스코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티 네트워크 가입에 공식 비준을 받았고, ‘디자인의 수도’라는 칭호를 받았다. 선전시는 중국 최초로 이 네트워크에 가입한 세계 6번째 ‘디자인 수도’가 되었다. 최근 선전시의 디자인 업계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전시의 디자이너들은 글로벌 디자이너들과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면서,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및 글로벌 지역의 문화 중심 도시, 국제 문화 혁신 창의 선봉도시 건설을 위하여 새로운 시대에 ‘선전 디자인’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탄생시키며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혁신창의의 수도’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전 디자인위크

선전 디자인 위크는 선전시 정부가 주최하고, 선전 창의혁신 디자인 발전판공실이 주관하며, 유네스코 크리에이티브 시티 네트워크가 지원하고, 선전시 각 디자인 전문 협회, 디자인 기관, 각 구(区) 홍보 문화 기관이 주관하는 대규모 글로벌 디자인 페스티벌이다. ‘디자인은 미래를 창조한다’는 슬로건에서 디자인에 대한 선전시의 태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년8월30일에 16일 간 진행된 ‘2020년 선전 디자인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디자인, 무한한 창의력’이라는 테마로 중국 및 해외 20개 국 디자인 기관 30곳, 디자이너 800명, 수백만 명의 네티즌들과 함께 랜선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디자인 수도’에 대한 열기를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켰다.


문화 행사

선전시가 지역 문화 중심도시와 국가 문화 소프트 파워를 보여주 현대 문명의 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및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즉 ‘듀얼존(双区) 드라이브’라는 중대한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선전시는 기존의 문화 행사를 기반으로 <선전 문화혁신 발전 2020>을 제정 및 실시하면서 대표성을 지닌 새로운 국제화 문화 브랜드를 계속 만들어 냈다. 연간 문화 행사 계획에 따라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행사를 선정해 다채로운 ‘도시문화 메뉴’를 편성하였고, 보편적 혜택성이 있고 질 높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공문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년에 테마를 갖춘 도시 문화 행사가 매월 진행될 수 있다.


다펀(大芬) 유화마을

다펀(大芬) 유화 마을은 룽강구 부지(布吉)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4km2이다. 1989년에 홍콩의 화가인 황장(黄江)이 화공 10여 명과 함께 민가를 임대해 유화를 대량 생산하고 유통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화상, 화가, 화공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다. 현재 일정 규모를 갖춘 기업 40여 개 사, 갤러리, 스튜디오, 회화 재료 판매점 800여 곳이 입주해 있으며, 다펀(大芬) 유화 마을 및 주변의 유화산업 종사자 수는 약 1.5만 명으로 유화의 생산, 창작, 전시, 거래, 교육, 관광 레저 등이 하나로 통합된 특색 있는 문화 산업 기지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었다.


관란(观澜) 판화 마을

관란(观澜) 판화 마을은 중국 신흥 목각운동의 선구자이자 저명한 화가, 미술 이론가 천옌차오(陈烟桥)의 고향인 룽화구 관란(观澜)거리 우후(牛湖) 단지에 위치하며 선전시 10대 객가(客家) 고촌락(古村落) 중 하나이다. 관란(观澜) 판화 마을은 현대 판화공방과 객가 고촌락을 결합시키면서 색다른 문화 요소를 형성하였으며 완비된 부대 시설 및 아름다운 환경을 갖추고 뛰어난 사회효과 및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국가급 문화산업 시범기지이다.


선전시 ‘일대일로국제뮤직시즌

선전시 인민정부와 중국 음악가협회가 주최하고,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와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이 주한다. ‘뮤직 시즌’은 ‘중외링크, 세계소통’을 테마로, 다양한 전세계 문화 및 음악 업계와의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이래로 총 3차례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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