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개방성과 포용성
출처: 온라인 선전시 정부
작성일: 2021-06-25 15:06

선전시는 40년간의 발전을 거쳐 완비된 종합 교통운수 및 도시교통 운행 체계를 갖추고 있다. 조만간 완공 예정인 선중통도(深中, 선전-중산 연결)를 통해 대만구(大湾区) 내 기타 도시와의 왕래가 더욱 빈번해질 것이며, 홍콩-선전 30분 경제권, 광저우-선전 1시간 경제권 등이 이미 형성되었다.


선전항은 이미 국제 컨테이너 허브 항구가 되었다. 2019년 선전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동기 대비 0.13% 증가한 2576.91만 TEU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대외 무역 컨테이너 물동량은 2382.28 TEU로 세계 4위를 차지했으며 국제 컨테이너 노선은 총 211개에 달했고 국제 우호 항구는 26개로 늘어났다. 2020년 상반기 선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107만 TEU를 기록했다. 선전항은 2019년 말 기준 부두 선석 157개, 만톤급 이상 선석 76개를 보유하고 있다.

옌톈(盐田) 항만의 원양 컨테이너 선박 밀집도는 중국 1위이며, 단일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화난(华南) 지역에서 유일한 20만 톤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항만으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컨테이너 항만이자 화난 지역의 주요 대외 무역 통로가 되었다.

선전시 서커우(蛇口) 크루즈 터미널은 화난(华南) 지역에서 ‘육로×해로×항공×철도’가 하나로 통합된 현대화 국제 크루즈 터미널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정박이 가능하다. 서커우(蛇口) 크루즈 터미널은 2016년 11월에 개항했으며, 2019년 기준 총 11개 크루즈사의 국제 크루즈 17대를 도입했고, 누적 정박 수는 263대, 누적 여객 수송량은 94.86만 명에 달했다.


교통의 허브

공항

선전시 바오안(宝安) 국제 공항은 국가로부터 국제 항공 허브의 역할을 부여받았다. 2019년 여객 수송량은 동기 대비 7.26% 증가한 5293.2만 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동기 대비 32.92% 증가한 525.44명에 달했다. 화물 우편 운송량은 동기 대비 5.32% 증가한 128.32만 톤에 달했다. 2020년 상반기 공항 여객 수송량은 1,418만 명, 화물 우편 운송량은 61.47만 톤을 기록했다.

선전 공항은 2019년 말 기준 입주 운영 항공사가 58개에 달했으며, 전 세계 60개 도시와 국제 여객수송 항선을 개통했고, 로마, 나고야, 페낭 등 18 개 도시와 국제선을 신규 개통했다. 선전 공항은 국제 항공 승객 수송량이 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대형 공항의 일원으로 부상되었다.


철도

선전시는 국가 철도망의 종합 교통 허브이다. 광저우-선전-홍콩 여객 전용선과 샤먼(厦门)-선전 철도가 개통ž운영되고 간저우(赣州)-선전 고속철이 건설되면서 ‘더블 크로스’ 철도 노선 배치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었다. 철도의 총 운영거리는 약 193.33km이며, 이 가운데 광저우-선전 여객 전용선은 47.8km, 샤먼(厦门)-선전 철도는 46.48km, 광저우-선전 철도는 24.0km, 광저우-선전 도시간 철도는 18km, 핑난(平南) 철도는 34.05km, 핑옌(平南) 철도는 23km이다. 

2018년 9월 23일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의 홍콩 구간이 개통되면서 선전시 도심에서 홍콩 쥬룽(九龙)까지의 이동 시간이 14분으로 단축되었다. 그로 인해 두 지역간 경제발전요소 이동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며, 선전시-홍콩 30분 생활권은 이미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19년 12월 15일 광저우-선전 도시간 철도의 선전 공항 이북 구간이 개통ž운영되면서 선전시 서부의 대외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고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도시간의 연결이 더 밀접해졌다.


지하철

2020년 선전시는 지하철 노선 10개(1,2,3,4,5,6,7,9,10호선)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 거리는 383km이다. 룽화구(龙华区)는 궤도 전차 시범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 거리는 11.7km이다. 2019년 철도 교통 네트워크 일평균 열차 운행 횟수는 동기 대비 4% 증가한 4,331대이며, 일평균 운행 거리는 동기 대비 5% 증가한 81.4만 km를 기록했다. 지하철 및 궤도 전차의 연간 승객 수송량은 20.3억 명이며, 일평균 승객 수는 동기 대비 7.7% 증가한 557만 명으로, 대중교통 승객 수송량의 56.3% (택시 제외) 를 차지했다. 2019 년 12월 31일 당일 승객 수송량은 702만 명에 달했으며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2020년 상반기 선전시의 지하철 승객 수송량은 5.89억 명에 달했다. 선전시 연간 지하철 노선의 일평균 여객 수송량 강도는 1.92만 명/km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궤도 전차의 일평균 승객 수송량은 3만 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시 전체 철도 교통 운영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선강(深港)협력

첸하이(前海)선강(深港)현대서비스업협력구

첸하이(前海) 선강(深港, 심천-홍콩) 현대서비스업 협력구는 주장커우(珠江口) 동해안과 난토우(南头) 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14.92km2로 구이완(桂湾), 첸완(前湾), 마완(妈湾)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첸하이의 개발 건설은 선전 경제특구 설립 30주년이라는 역사적 시점에서 국가가 내린 중대한 전략적 결정이다. 국무원는 2010년 8월 26일 <첸하이 선강 현대서비스업 협력구 전체 발전계획>을 공식으로 비준했다. 2015년 4월 27일 첸하이 서커우 자유무역편구(前海蛇口自贸片区)가 설립되었고, 첸하이 선강 협력구(첸하이 구역)와 서커우 구역(초상국 그룹 서커우 산업단지)이 이에 편입되었다. 동 편구에는 글로벌 첨단 경제발전요소들이 집결되어 있으며, 금융, 현대 물류, IT, 기술 서비스 및 전문 서비스, 항만 서비스, 해운 서비스 및 기타 전략적 신흥 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첸하이 국제 금융도시, 선강 혁신도시, 현대 자유도시, 국제허브항이 건설되고 있다.

첸하이(前海) 국제화 도시의 신중심(新中心)은 새로운 면모로 거듭났다. 건물 206채의 주요 프레임 건설이 완공되었고, 이 가운데 100m 이상 고층 빌딩은 77채에 달했다. 총 59개(구간) 시도(市道)가 건설되었고, ‘4종10횡’(四纵十横) 의 주요 도로망은 기본틀이 형성되었으며, 궤도교통은 4개 노선 9개 역이 운영을 시작하였다. 등록 기업 수는 누계 15.4만 개에 달했으며, 첸하이 종합 교통허브, 마완(妈湾) 해상 터널 등 중점 공사를 다그치고 있다. 선전, 홍콩, 마카오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선강퉁(深港通) 및 선아오퉁(深澳通)의 ‘주처이(注册易)’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홍콩·마카오·대만 및 해외 법률조사센터를 설립하였고,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기상감시 조기경보센터를 설립하였다.

2020년 상반기 첸하이(前海)의 주요 경제지표는 플러스 성장으로 긍정적 성장세가 보였다. 등록된 기업의 증가치는 13.3%, 세금 기여도는 1.8%, 고정 자산 투자는 6.3% 증가했다. 실제 외자이용액은 동기 대비 15.1% 증가한 28.89억 달러로 각각 선전시 전체의 67.5%, 광둥성 자유무역구의 66.8%, 광둥성 전체의 25.1%, 전국의 4.3%를 차지했다. 세관구역 통계에 따르면 수출입 규모는 동기 대비 21.4% 증가한 4640.76억 위안으로, 이 가운데 첸하이만(前海湾) 보세 항구는 동기 대비 61.5% 증가한 868.15억 위안에 달했다. 첸하이(前海)는 선전시 전체, 더 나아가서는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발전의 핵심 엔진으로서의 역할이 초보적으로 드러났다.


(深港)청년교류협력

선전시는 과학기술 혁신 및 지리적 위치의 우위를 충분히 이용하고 선전 및 홍콩 청년들의 성장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선전 및 홍콩 청년들의 인턴, 창업, 취업, 생활 등에 투자를 진행하여 선전 및 홍콩 청년 혁신 창업기지, 첸하이 선강(深港) 청년 드림팩토리(梦工场) 등 솽촹(双创, 대중창업, 만인혁신) 플랫폼을 구축했다. 2020년 1분기까지 창업팀 446개를 인큐베이팅했으며, 이 가운데 227개의 홍콩, 마카오, 대만 및 국제팀 (홍콩팀 207개, 국제팀 14개, 대만팀 6개)는 절반 이상의 창업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얻었다. 선전시는 광동ž홍콩ž마카오 청년 인턴 계획을 5년간 연속 추진하였으며 홍콩 청년 교류 및 인턴 기지를 보완하였고, 홍콩 대학생에게 누계 2,000개의 인턴 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약 2만 명 이상의 홍콩 학생의 교류 방문에 참여했다. 광동ž홍콩·마카오 청년 혁신 창업 대회, 선전ž홍콩 청년 혁신 창업 교류일, 선전ž홍콩ž마카오 청년 문화교류 예술 시즌 등 대표적 행사를 5년 연속 개최해 오면서 홍콩 및 마카오 청소년들의 국가 정체성과 구심력을 강화시켰고, 홍콩 및 마카오 청년들이 국가 발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시쥬롱역(西九龙) 항구에 ‘일지양검’(一地两检, 한 곳에서 두 가지 검사를 진행)이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으며 홍콩 과학원까지 직행버스가 개통되면서 선전 및 홍콩의 청년 교류에 더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선강(深港)의기타협력

선전시는 홍콩, 마카오 지역의 장기적 번영과 안정에 이바지하는 선봉도시로서 금융, 교육, 의료 등 분야에서 선전과 홍콩 간의 실질적 협력을 염두에 두어 적극 추진하고 양 지역의 민생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금융 분야에서는 홍콩증권거래소 첸하이 연합거래 센터(前海联合交易中心)가 오픈되었고, 선강 펀드 타운(深港基金小镇)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교육 방면에서는 선전시에서 홍콩 및 마카오 적령기 아동의 공립학교 입학 허가 정책을 최초로 내놓았다. 의료 방면에서는 내륙에서 최초로 ‘홍콩 모델’을 따라해 운영하는 공립 병원인 ‘홍콩대학 선전병원’이 2012년에 개원되었으며 이는 선전 및 홍콩 의료 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동 병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홍콩 고령자 의료 쿠폰’ 정책 때문에 현재까지 9,300명이 넘은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내륙 최초의 홍콩 단독 투자 전문병원 ‘선전 시마린순차오(希玛林顺潮) 안과병원’은 2013년에 개원되었으며 세계 선진적 치료 기술과 우수한 홍콩식 서비스를 내륙으로 도입하였다.


선강(深港)과학기술혁신협력구

선강(深港) 과학기술혁신 협력구는 선전시 푸톈구(福田区) 남부와 홍콩이 접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약 3.89km2이다. 이 가운데 선전허(深圳河) 남측에 위치한 홍콩 산업단지는 허타오(河套) 지역이라고도 불리며, 면적은 약 0.87km2이다. 선전허(深圳河) 북측에 위치한 선전 산업단지는 황강커우안편구(皇岗口岸片区)와 푸톈보세구(福田保税区)가 포함되어 있으며 면적이 약 3.02km2이다. 선전시와 홍콩은 응집력과 시너지 효과를 가지는 ‘선강 과학기술혁신 협력구’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2017년 1월에 <선전ž홍콩 뤄마저우(落马洲) 허타오(河套) 지역 공동 발전 추진을 위한 협력 비망록>에 공동으로 조인했다.

선강(深港) 과학기술혁신 협력구는 ‘국경·제도·관세구 걸치기’의 독특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발전 계획 강요>와 <선전의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 지원에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은 선강 과학기술혁신 협력구를 국가급 중대 과학기술 혁신 협력 플랫폼으로 정하고, 선전ž홍콩 협력 개발 모델을 탐색하고, 과학 기술 관리 메커니즘을 혁신하고, 인력, 자금, 기술, 정보 등 요소들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유동을 촉진하는 중요한 매개체역할을 부여하였다. 선전시와 홍콩은 상호보완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일하양원(一河两园, 하나의 강과 두 개의 산업단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선강 과학기술혁신 협력구를 선전시ž홍콩 과학기술 혁신 협력의 모범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만구(湾区)건설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GBA)는 홍콩, 마카오 두 개의 특별행정구와 광동성 광저우, 선전, 주하이(珠海), 포산(佛山), 후이저우(惠州), 둥관(东莞), 중산(中山), 쟝먼(江门), 자오칭(肇庆) 등 주강 삼각주 9개 시를 포괄하며 면적은 총 5.6만 km2이고 인구는  7,000만 명을 넘었다.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는 중국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경제 활력이 넘치는 지역 중 하나이며 국가 발전의 큰 틀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2월 18일 중공중앙과 국무원은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발전 계획 요강>을 발행하였다. 계획 요강에 따르면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는 역동적인 국제적 광역 도시권, 국제 과학 기술 혁신 센터,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 플랫폼, 내륙과 홍콩ž마카오의 심도 있는 협력 시범구가 될 뿐 아니라 살기 좋고, 사업하기 좋고, 여행하기 좋은 생활권을 조성하여 질 높은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아울러 홍콩, 마카오, 광저우, 선전 4대 중심 도시를 지역 발전의 핵심 엔진으로 삼고 있다.

선전시는 경제특구, 국가급 경제 중심 도시, 국가 혁신형 도시의 주도적 역할을 발휘하고 있으며 세계적 영향력을 갖추는 혁신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전시는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건설의 ‘본진’ 역할을 전력으로 감당하고, 선전, 마카오, 홍콩 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선전시는 광저우 등 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광저우ž선전ž홍콩ž마카오 과학기술 혁신회랑의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심천ž홍콩 국제센터가 착공되었으며, 심천ž마카오 혁신 위크(创意周)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선전ž마카오 중의학 혁신 연구소 등 프로젝트가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홍콩·마카오·대만 및 해외 법률조사센터,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기상감시 조기경보센터를 설립하였다.


해양경제

선전시는 바다를 마주한 도시로 260.5km의 해안선이 있으며, 해역 면적이 1,145km2에 달한다.

2017년 6월 <전국 해양 경제발전 ‘13ž5’ 계획>에서는 ‘선전, 상하이 등 도시의 글로벌 해양 중심 도시 건설 추진’이 제안되었다. 2019년 2월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 발전계획 요강>에서는 ‘선전의 글로벌 해양 중심 도시 건설 지원’이 제안되었고, 6개 월 후 중공중앙 국무원은 <선전 중국특색사회주의선행시범구 건설에 관한 의견>에 ‘선전시의 글로벌 해양 중심 도시 건설 가속화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명시하였다. 이에 해양 중심 도시 건설에 대한 선전시의 위상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선전시는 해양 경제 발전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고, 국제적인 해양 산업 집결구를 건설하고 있다. 지역공간의 계획 배치 부분에서 선전시는 ‘대규모 공항 해양 신도시-첸하이(前海)’ 서부 해양 과학기술 회랑을 중점적으로 건설하고, 국가 남방 해양 과학 도시 건설을 모색할 것이다. 아울러 선전시는 동·서부 양대 해양 과학 기술의 혁신 엔진을 마련하고, 산업 부대시설을 완비시킴으로써 해양 산업의 클러스터를 촉진하고, 현지 해양 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며, 유명 해양기업의 본부를 유치하고, 기업의 해양산업 진출과 중소 영세 해양기업의 발전을 독려할 것이다.

선전시는 해양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기술인재의 새로운 고지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선전시는 해양 관련 고등 교육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국제화 종합형 해양 대학을 창설하여 선전시와 세계 유명 해양 대학의 협력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3~5명 원사(院士, 최고 권위자) 및 고급 인재팀을 영입해 해양 연구소 1~2 곳을 설립함으로써 선전시를 해양 분야 전문가의 ‘화수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선전시에 영업 수익이 1억 위안을 넘은 해양 분야 기업은 270개 이상이며, 총 영업 수익은 5천 억 위안을 돌파했다. 그 가운데 총 영업 수익이 100억 위안 이상인 기업 수는 8개이고 10억~100억 위안에 이른 기업 수는 39개이다.


대외교류

국제우호도시

선전시는 현재 미국 휴스턴, 브라질 상파울루, 독일 베를린, 일본 오사카, 캄보디아 프놈펜시, 호주 브리즈번, 한국 부산시, 이탈리아 밀라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을 비롯한 전 세계 56개 국가 및 지역의 88개 성(省), 시(市)와 우호 도시 또는 우호 교류 도시 관계를 맺었다. 국제 우호 도시로 이루어진 ‘모멘트’(朋友圈, 친구 그룹)이 전세계 곳곳에 퍼져 있다. 선전시는 국제 우호 도시들과 경제 무역, 문화, 과학 기술, 직업 교육 등 분야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선전시는 현재까지 ‘선전 국제 우호도시 문화 예술 위크’ 총 5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2019년 선전 국제 우호도시 스마트 시티 포럼을 최초로 개최함으로써 스마트 시티 건설의 성과를 공유하고 여러 나라 도시에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탐색했다. 선전시는 전방위ž다차원적이며 폭넓게 민간 외교, 도시 외교, 공공 외교를 전개하고 도시 발전에 필요한 하이엔드 자원을 도입함으로써 선전시 대외 교류의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국제인재교류대회

중국 국제인재교류대회(이하 ‘대회’로 칭함)은 2001년에 출범했으며 현재까지 총 17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는 중국이 해외(역외) 전문가 조직, 교육 기관, 과학기술 혁신인재를 위해 개최하는 국가급 종합 글로벌 인재 및 지식 박람회로 규모가 크고 수준이 높으며 인재, 기술, 프로젝트, 자금, 관리가 하나로 통합된다. 이 대회는 2007년 제6회 대회부터 중국해외전문가국(局)과 선전시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기 시작했고 이후 선전시에 정착되었다. 매번 대회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등 4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전문 기구가 있으며 대회에 참석한 해외(역외) 전문가, 해외 유학생, 전문 인재의 수는 35,000명에 달했고 협상에 성공한 프로젝트 수는 누계 1만 건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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