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선전시 정부
서문
출처: 온라인 선전시 정부
작성일: 2021-06-25 15:06

펑청(鹏城)이라고도 불리는 선전시(深圳市)는 중국 남해의 한 변에 위치하고 홍콩 및 마카오와 인접해 있다. 선전시는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의 핵심 엔진이자 매력, 활력, 동력, 창의력이 넘치는 국제화 혁신형 대도시이다.

선전시는 개혁으로 인해 태어나 혁신을 혼으로 한다. 선전시는 경제 총량이 아시아 도시5위 안에 진입하였으며 세계 공업화, 도시화, 현대화 발전의 기적이다.

매력의 도시

선전시는 지난 4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으며 낙후된 농업 현(县)에서 현대화ž국제화 대도시로 급부상했다. 건설구(建成区) 면적이 3.8km2에서 1,000 여 km2까지 확장되면서 도시 기능을 완벽히 갖춘 현대화ž국제화 초대형 도시로 성장하였다. 수많은 건설자들이 경제 특구로 모여들었으며, 인구 규모는 1979년 31만 명에서 2019년 1,343만 명으로 40배나 증가했다. 주민 1인당 처분가능소득은 1985년 1,915위안에서 2019년 62,522위안으로 증가했으며, 질 높은 전면적 소강사회(小康社会)를 가장 먼저 실현하였다. 중국 전국 문명도시, 국제 화원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디자인 수도’ 등의 칭호를 받았다.

선전시는 중국의 대외 개방 창구로서 글로벌 컨테이너 허브항, 아시아 최대 육로항, 중국 제5위 공항을 가지고 있다. 선전시는 홍콩 및 마카오와 함께 웨강아오 대만구(粤港澳大湾区)건설을 가속화하고 첸하이(前海) 선항(深港, 선전-홍콩) 현대 서비스업협력구와 첸하이((前海) 서커우(蛇口) 자유무역구의 개발 및 개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 56개 국 88개 성(省) ·시(市)와 우호도시 관계를 맺었다.

활력의 도시

선전시는 지난 40년간 과감하게, 그리고 선구자답게 시장지향적 경제 체제 개혁을 앞장서 실시하였다. ‘시간은 돈이고, 효율은 생명이다’, ‘공허한 담론은 나라를 망치며, 실질적 행동이 나라를 흥하게 한다’ 등의 관념은 중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며, 분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최초의 수출지향형 경제 개발구 설립부터 최초의 토지경매까지, 그리고 적극적인 외자 도입부터 해외 진출까지, 경제 분야 개혁에서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 체제, 당 건설 제도 개혁에 이르기까지 선전시는 1,000여 개의 부분에서 중국 전국 ‘1 위’를 달성하였고, 시장에 대대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핑안(平安)보험, 자오상(招商)은행, 텅쉰(腾讯), 화웨이(华为), 다쟝(大疆, DJI)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육성시켰다. 아울러 상업주체 수, 창업 밀도는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에서 비즈니스 환경이 가장 우수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글로벌 500대 기업 중 약 300 개 사가 선전시에서 투자를 하고 있다.

동력의 도시

선전시는 지난 40년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선전속도(深圳速度)’를 만들었으며, '선전효과(深圳效益)', '선전품질(深圳质量)', '선전기준(深圳标准)'을 마련해 발전을 이끌었으며, 시대적 특색을 갖춘 '선전제조(深圳制造)', '선전디자인(深圳设计)', '선전브랜드(深圳品牌)'를 개척했다. GDP는 1980년 2.7억 위안에서 2019년 2.69조 위안으로 급증하였으며, 이는 연평균 20.7% 증가한 수치로, 중국 내륙 도시 3위, 아시아 도시 상위 5위를 기록했다. 대외 무역 수출입 총액은 1980년 0.18억 달러에서 2019년 4,315억 달러로 연평균 26.1% 증가했고, 대외 무역 수출액은 27년 연속 내륙 도시 1위 자리를 지켰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내륙 도시 1위를 차지했다. 1인당 GDP는 1980년 835위안에서 2019년 20.3만 위안으로 증가하여 중진국 수준에 이르렀다. 매 제곱 킬로미터 당 GDP는 1980년 13.4만 위안에서 2019년 13.5억 위안으로 성장해 내륙 도시 1위를 차지했다.

혁신의 도시

선전시는 지난 40년간 혁신 드라이브를 고수해 왔다. 과학 기술 혁신을 핵심으로 전면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기업을 주체로, 시장을 지향하는, 그리고 산학연을 심도 있게 융합시키는 기술 혁신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 하이테크 기업 수는 1.7만 개사를 넘어섰고, 국제 특허출원(PCT) 수는 1.75만 건에 달해 전국의 30.6%를 차지했다. 그리하여 선전시는 첫 국가 혁신형 도시, 첫 도시 기반 국가자주혁신 시범구, 그리고 전국 첫 국가 지속 가능 개발 의정 혁신시범구 및 종합적인 국가 과학센터가 되었다.

선전시는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새로운 여정에 용감하게 앞장서고 있다.

선전시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 건설을 향해 전진하고 있으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의 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